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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마지막 주
mimnesko
2010. 7. 27. 11:06
어느새 7월도 마지막 주.
마무리하겠다 다짐한 일들은 이사한 다음날처럼 어지럽게 널려 있기만 하다.
비교적 정직한 말이다.
'어지럽게 널려 있기만'하다는 말.
휴식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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