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, 그리고 끝나지도 않을 것 같던 일주일 간의 캠프를 마쳤다.
언젠가는 기독교 청소년 캠프에 대해서 길고 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일단 지금은 아니다.
우선은 잘 마쳤다는 것의 안도와 일주일동안 경험했던 놀라움에 대한 감사만 남겨둔다.
* 이번 캠프에 대한 매체의 기사와 보도
http://www.igood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3786
http://ulsan.cts.tv/autovod/view/164/P368/306643
https://news.goodtv.co.kr/goodtv_news_detail.asp?idx=144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