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경과 심야식당을 함께 보다가, 문득 돈지루가 먹고 싶어져서 주일 오후에 가족과 함께 찾았던 곳.
오니기리와 귀여운 비엔나 소시지. 그리고 소시지만큼이나 토실한 혜민이 손가락.
생각해보니 이 때는 주일 오후의 여유가 있었구나.
contax T2
Carl Zeiss T* Sonnar 38mm F2.0
Fuji Xtra 400
윤경과 심야식당을 함께 보다가, 문득 돈지루가 먹고 싶어져서 주일 오후에 가족과 함께 찾았던 곳.
오니기리와 귀여운 비엔나 소시지. 그리고 소시지만큼이나 토실한 혜민이 손가락.
생각해보니 이 때는 주일 오후의 여유가 있었구나.
contax T2
Carl Zeiss T* Sonnar 38mm F2.0
Fuji Xtra 4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