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소지 입구, 카미나리몬(雷門)
무려 700kg에 달하는 제등이 달려 있는 카메나리몬.바람과 천둥의 신상이 양 옆에 자리잡고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의 출입문.
늘 많은 인파가 북적이는 곳이고 여기저기에서 기념촬영을 하느라 정신없는 곳이기도 하다.
센소지 입구, 카미나리몬(雷門)
무려 700kg에 달하는 제등이 달려 있는 카메나리몬.바람과 천둥의 신상이 양 옆에 자리잡고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의 출입문.
늘 많은 인파가 북적이는 곳이고 여기저기에서 기념촬영을 하느라 정신없는 곳이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