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코야끼 3년전, 우연히 발견했던 시모기타자와 어느 골목길의 타코야끼집. 작은 창문(?) 너머로 쉴새없이 타코야끼를 만드는 주인 부부의 바쁜 손길이 인상적이었는데, 3년만에 찾은 그 가게는 여전히 성업중. '마요, 다이조브?' 마요네즈를 넣겠냐는 질문도, 가격도 3년전과 같다. 8개 한 세트에 280엔. SOUVENIR/Japan 2011.06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