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MEMBRANCE

카제인나트륨 논쟁의 결론...

mimnesko 2012. 3. 26. 12:45

대중의 오해가 좋은 광고의 필요조건처럼 여겨지는 요즘이다.
얼마전 카제인나트륨 대신 우유를 넣었다는 광고를 보며 역시 믹스커피를 먹고 찐 살의 원흉은
카제인나트륨(어쩐지 이름도 범죄스러워)이었군, 하며 속으로 운동부족의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,
이런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정화가 된다.

http://biotechnology.tistory.com/889
그래서, 주중 몇번은 이분 블로그에서 꼼꼼한 정보를 찾아보곤 한다.
다른 글들도 읽어보시길~